LG전자 '휘센' 고객 경험 캠페인 진행…'MZ세대' 접점 늘린다
가수 크러쉬 참여 뮤비 공개…30일 라이브 콘서트 진행
LG전자가 프리미엄 에어컨 브랜드 '휘센' 이미지에 휴식과 재미를 더하면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고객 경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휘센(WHISEN) 영어명 철자를 180도 뒤집어 만든 '내심(NESIHM)'을 주제로 한다. 새로운 휘센과 함께 MZ세대의 쉼이 있는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객이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삶을 위한 반전을 시작한다는 의미도 포함했다.
LG전자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하며 휴식의 아이콘이 된 가수 크러쉬와 휘센 에어컨의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상징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최근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는 삶'을 표현한 영상이다. LG 휘센 에어컨으로 쾌적한 실내를 조성한 가운데 크러쉬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크러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내심. 바람' 뮤직비디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30일에는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동굴에서 '내심. 바람 뒹굴 라이브(LIVE)'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크러쉬와 비오, 루시, 스텔라장 등의 가수가 참여한다. 관람객은 파자마 로브를 입고 커다란 자루에 충전재를 채워 만든 편안한 빈백 의자에 앉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콘서트 참여를 희망한 소비자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70명에게 각각 티켓 2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휘센 에어컨만의 강화된 청정 관리와 편리한 특화 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알리겠다"며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삶을 주제로 콘서트를 여는 등 MZ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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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은 LG전자가 2000년 선보인 에어컨 브랜드다. 회오리바람(Whirlwind)과 전달자(Sender) 영어명을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휘몰아치는 센바람'을 의미한다. LG전자는 기술 혁신을 통해 휘센 에어컨을 프리미엄 에어컨 대명사로 만들었다. 올해 선보인 휘센 타워 에어컨 전 제품군을 에너지소비효율 1~2등급으로 선보이며 에너지 절약에도 힘썼다. 최근 설치 공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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