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IP 라이선싱 빌드업' 참가사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9일까지 'IP 라이선싱 빌드업' 참가사를 모집한다. IP 라이선싱 빌드업은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수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 대기업의 유통망과 인프라를 잠재력 있는 콘텐츠 IP와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유도한다.


로티로리·구도일 친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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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이미 협업을 진행할 콜라보형과 마켓형 대기업 일곱 곳을 마련했다. 전자는 롯데월드, 신한금융그룹, S-OIL 등이다. 대표 캐릭터인 '로티로리', '신한프렌즈', '구도일' 등과 영상·굿즈 등에서 어우러질 중소 콘텐츠 기업 캐릭터 네 개를 찾는다. 후자는 카카오,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이다. 각각 자사 유통망에서 판매·홍보할 수 있는 캐릭터 과제 열 개 내외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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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매칭은 물론 IP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역량을 강화할 컨설팅도 병행한다. 아울러 다음 달 13일 개막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빌드업 기획관을 운영해 지난해 과제물과 올해 참가사를 선보인다. 지경화 콘진원 한류지원본부장은 "IP 기반 기업 간 상생협력 유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 산업 ESG 체제 강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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