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직원 출장가면 위워크서 일한다…일 마치면 현지 여행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해외 출장을 간 직원이 현지에 있는 공유사무실 ‘위워크’를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해외 출장이 늘어난 가운데 출장자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이번 조치는 바로 이달부터 적용된다. 기아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출장을 가면 서류작업이나 미팅 등을 위해 사무공간이 필요한데, 따로 장소를 찾거나 호텔·카페 등을 이용하는 게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위워크는 전 세계 39개 나라 150여개 도시에 공유오피스 700여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해외 거점이 있는 미국과 유럽, 인도, 중국, 브라질 등의 주요 도심 중심부에 사무실이 있어 직원이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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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직원이 해외 출장을 가서 일을 마친 후 개인 휴가를 활용해 해외 여행을 하는 방안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시작했다. 앞서 2019년 시작했다가 코로나19로 중단했었다. 항공권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직원 반응이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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