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키덜트 겨냥 캐릭터 상품 매출 최대 181%↑
산리오 캐릭터즈, 짱구 등 캐릭터 상품 인기
홈플러스는 '산리오 캐릭터즈'를 앞세운 이달 아동 침구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신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캐릭터 상품들이 '키덜트(키즈+어덜트)' 고객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출 특수 효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또 다른 방증으로 이달 식기 카테고리 매출이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개봉을 앞두고 지난 8일 론칭한 '짱구는 못말려' 식기 25종 등에 힘입어 저년 동기 대비 71% 신장한 점을 들었다.
홈플러스는 지난 12일부터 화성향남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이소 디즈니 케릭터샵'도 인기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캐릭터샵 조성 전과 비교해 5월 15~21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한다.
홈플러스는 캐릭터샵에 대한 고객 수요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향후 캐릭터 균일가샵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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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홈플러스 GM상품총괄(부장)은 "앞으로도 인기 캐릭터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들이 홈플러스를 방문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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