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직원 행복한 직장 만들기 앞장
카페식 인테리어로 구내식당 확장...행복한 직장 만들기 위한 첫걸음
이수희 구청장도 함께 식사하며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 노조와 노사협의회를 개최, 건의 사항을 수용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 구청장은 그 첫걸음으로 청사 구내식당을 확장했다.
그동안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이용 인원이 많은 점심시간대에는 배식 대기시간이 길어 식사 후 충분한 휴식 없이 오후 업무를 시작해야 했다.
이에 공무원 노조에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 구가 발 빠르게 개선 조치에 나서 기존 전산교육실로 사용하던 곳을 리모델링, 구내식당으로 확장했다.
한 끼 때우는 식사가 아닌 행복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내부 공사 시 카페식으로 꾸며 직원들의 호응도 또한 높다.
오는 6월부터는 숙직자와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토스트, 바나나 등 간단한 조식도 새롭게 제공할 계획으로 직원들이 직장에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 강동구에 근무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곧 취임 1주년을 맞는 이수희 강동구청장도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구내식당에서 편하게 식사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실무 직원들 의견도 들으며 근무 환경을 점차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지자체마다 임용 5년 차 이하 공무원들의 퇴직률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갑질예방 및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신규직원 응원 프로그램 운영 ▲직원들의 워라밸 지원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 개설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구는 이런 노력들이 구민을 향한 공공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는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 구민이 신나는 강동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