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스타트업 로드맵·파트너십 논의로 머리맞대
지난해 마련한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점검
방콕에서 7차 정책대화 열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태국 방콕에서 아세안 중소기업 조정위원회(아세안중기조정위)와 ‘제7회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중기부와 아세안중기조정위가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아세안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아세안중기조정위는 아세안 10개국 부처 고위급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7차 정책 대화에서는 지난해 완성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의 9개 중점추진계획 진행현황과 기타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올 상반기에 한·아세안 스타트업 IR을 진행하여 9개 중점추진계획 중 6개를 이행했다. 나머지 3개 사업도 한·아세안 협력기금 심사 절차 등을 거쳐 파트너십 기간인 2024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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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은 “아세안의 거대한 시장 규모, 풍부한 천연자원과 한국의 혁신기술, 무르익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는 한·아세안 지역의 스타트업 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하게 한다”며 “4년째를 맞이한 두 지역의 스타트업 파트너십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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