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신상품 선공개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명품관에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써저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써저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써저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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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저리는 여러가지 헌 옷을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을 만드는 빈티지 리메이크 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봄·여름 컬렉션과 신상품 라인 등을 선공개 및 판매한다. 갤러리아와 협업한 익스클루시브 볼캡도 한정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내 청바지 수거함을 설치해 헌 청바지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거된 청바지는 헌 옷을 재활용한 써저리의 리미티드 라인 의류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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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관계자는 “패션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중요해지며 이에 부합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는 착한 브랜드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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