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규제혁신 2.0 국민대토론회’ 개최…업계 등 의견수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분야 업체·협회·학계·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규제혁신 2.0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식품 분야의 경우 ▲백화점 등 치즈판매점에서 덩어리 치즈를 소량으로 구매·판매 ▲캠핑장 등 옥외장소 식육 자동판매기 설치 ▲건강기능식품 제형 확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의약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약(생약) 관능검사 연구 ▲디지털 건강관리·웰니스 제품 확대 ▲최신 희귀의약품 정보제공 확대 등에 대해 다뤘다.
소비자단체와 산업계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규제개혁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서로 공감했다.
학계는 규제개혁의 목표는 규제완화나 강화가 아닌 소비자와 산업계 양측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적화된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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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식의약 분야 규제혁신 2.0 과제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6월 중에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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