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놀이터 구축 협약
아이들나라 콘텐츠 마음껏 이용
"향후 다른 병원으로 놀이터 확대”

LG유플러스가 24일 고려대구로병원에 ‘아이들나라 놀이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기반의 놀이터 구축을 위한 협업을 체결했다. 외진을 위해 방문한 아동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소아청소년과가 위치한 병원 내 미래관에 6평 규모로 조성된다.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고대구로병원에서 LG U+ '아이들나라' 마음껏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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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전용 스마트패드와 IPTV 등 미디어 기기를 활용해 놀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키즈 전용 OTT 서비스 아이들나라의 1만여편의 양방향 콘텐츠, 세계명작·동물·생활습관·마음건강·자연관찰·독후퀴즈 등 5만여편의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나라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이용해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도 놀이터 구축에 참여한다. 디즈니 캐릭터로 구성된 공간도 조성한다.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캐릭터로 꾸려진 공간에서 스크린을 통해 디즈니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어린이 전용 디즈니 도서를 읽으며 진료 시간을 기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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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몸이 아파 병원을 방문한 환아들이 양질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더 큰 세상과 만나볼 수 있도록 아이들나라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용 병원을 지속 확대해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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