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2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2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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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416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올초 토지보상이 마무리돼 최근 현장사무실 설치를 완료하고 공사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이다.

염태영 부지사는 현장사무실에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벌목과 토공 작업이 한창인 산업단지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염 부지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위축 여파로 반도체 업황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은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적 사안"이라며 "공사 현장은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 및 조치해 풍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염 부지사는 이날 용인 처인구 남사ㆍ이동읍에 700㎡(251만평) 규모로 계획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현장도 찾았다.

이 곳은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2042년까지 삼성이 3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Fab) 5기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이다.


염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의 반도체 팹이 적기에 완성되고 정상 운영돼 국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는 산업단지 조성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지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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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용인, 평택 등 7개 지역이 참여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지난 18일 추진전략 발표회를 개최했고,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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