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대봉산 휴양 밸리 체험 행사 운영
말린 꽃 이용 장식품, 타일 받침대 등
경남 함양군 대봉산 휴양 밸리가 방문객들의 여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휴양 밸리 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 행사로는 모노레일·집라인 체험 대기 과정에서 무료해서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말린 꽃과 타일을 이용한 장식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힐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대 봉 힐링 관에서 숲·아로마요법, 티셔츠, 가방, 컵 꾸미기 등 체험 행사를, 대 봉 캠핑랜드에서는 토요일에 주 1회 방문해 숙박객을 위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기기 위해 여러 단체와 학교 등에서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모노레일과 집라인과 함께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의 인기를 견인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한편 산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생, 학부모 등 10여명이 재봉산림욕장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 문화체험 캠프에 참가한 경남도 중학생 34명이 모노레일 탑승 후 단체로 휴양 밸리 관에서 말린 꽃, 타일 등을 이용한 장식품 만들기에 참여했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 교사와 참가자들이 찾아 아로마 요법, 숲 체험 프로그램 등 힐링 프로그램을 즐겼다.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는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만족하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한 만큼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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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산 휴양 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노레일과 집라인과 함께 힐링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며 “관심이 많은 학교 관계자들과 많은 학생이 체험 활동 참여로 힐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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