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중앙과 지방정부의 지원이 절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7일 70주년 기념관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초청해 학생, 교직원,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17일 목포대학교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17일 목포대학교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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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지방소멸시대 지역과 대학’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시대에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지역과 대학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전 원장은 “2024년이 되면 대학 입학자원이 대폭 감소 될 것”이라면서 “지방소멸 시대에 지역대학과 지역사회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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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오늘 특강 내용을 통해 평소 박 전 원장께서 목포대의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국가 원로로서 여러 방면에서 바쁘게 활동하는 중에도 우리 대학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종 목포대에 모셔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 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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