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일본화, 서양화, 조소, 도예 등

전남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오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전남 곡성-홋카이도 국제교류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교류전은 한국화, 일본화, 서양화, 조소, 도예 등 다양한 작품 43점이 전시되며, 한일 예술가들 간의 예술적인 교감과 문화적인 이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진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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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의 참여 작가는 김인수, 김철우, 박정용, 박홍수, 안진성, 윤경아, 양홍길, 양찬호, 조선아, 정명돈, 정춘표, 장용훈, 천영록, 홍원철 등 총 14명이다. 홋카이도 지역에서는 아키 노부미치, 아라이 요시노리, 이시다 마리코, 카키자키 히로시, 가토 히로코, 니시다 요지 등 총 2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김철우 교수는 “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만남으로 국제교류전을 기획해 주신 곡성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양국의 다양한 현대 미술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전은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께 ‘문화곡성’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양국의 국제적인 예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갤러리 107은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해 있다.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휴관 없이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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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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