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음악학과 박정희 교수가 ‘헌정’이라는 타이틀로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 박정희 교수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박 교수는 슈만(R. Schumann)의 ‘환상곡 다장조 작품번호 17(Fantasie in C Major, Op. 17)’과 리스트(F. Liszt)의 ‘소나타 나단조 작품번호 178(Sonata in B minor, S. 178)’을 들려줄 예정이다.

피아노 독주회를 오는 20일 부산문화회관서 개최하는 동아대 박정희 교수.

피아노 독주회를 오는 20일 부산문화회관서 개최하는 동아대 박정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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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지난해 4월 독주회에선 체르니(C. Czerny)와 슈만(R. Schumann),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 등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보스턴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박 교수는 ‘한국쇼핑피아노콩쿠르’와 ‘미국 앤 앤드 아론 리치먼드 경연대회(Anne and Aaron Richmond Competition)’ 1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다수 수상했다.

특히 코로나19 등 악재를 뚫고 부산·경남에서 처음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회 대장정을 끝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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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회와 실내악 등 폭넓고 다채로운 무대를 아우르고 있는 박 교수는 2013년부터 동아대 음악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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