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올해 첫 'ESG경영委' 개최…85개 세부과제 중 3건 심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 첫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GH는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2023년 제1회 GH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ESG경영 및 운영계획 등 중요사항에 대해 심의ㆍ의결, 자문, 점검 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영위원회는 이날 '2023년 ESG혁신경영 추진계획(안)'을 의결하고, 부서별로 도출한 85개 ESG 세부 이행과제 중 중점 토의과제 3건을 심층 토의 및 자문했다. 85개 ESG세부이행과제는 지난 2월 혁신비전 보고회에서 발표한 혁신안과 ESG경영을 연계하여 설정한 구체적 실행계획이다.
특히 중점 토의과제로 GH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장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몽골 대기오염 원인 지역(게르촌) 재개발 업무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및 사업영역 다각화 기회 마련 등을 다뤘다.
김세용 GH 사장은 "ESG경영위원회가 친환경, 상생, 투명공정을 실천하고, 85개 세부이행과제를 추진하는 데 방향키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GH는 앞서 지난해 ESG 분야별 학계 전문가 및 고객 대표 등 총 8명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해 ESG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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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지난해 발족 후 모두 3차례 회의를 열고 ▲2022년 ESG경영보고서 발간 ▲ESG경영 고도화 및 ESG혁신Lab 운영해 산림탄소상쇄사업 인증 등록 ▲공사 최초 사회적 채권 발행 등 ESG 관련 주요 실적에 관해 보고 및 토의ㆍ자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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