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일본 기업인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해서 협력할 수 있도록 관심을 보여달라고 했다.


최 회장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시다 총리와 한국 경제인 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은 상호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이므로 미래를 향한 발전적 관계가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지난 3월 한일정상회담 개최 이후 대한상의는 반도체, 배터리, 모빌리티, 벤처, 에너지 등 분야에 대해 양국 기업인 간 협력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미래 협력 시너지의 포텐셜을 숫자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기업인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해서 협력할 수 있도록 기시다 총리님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AD

기시다 총리는 1박 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