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만난 최태원 "韓日, 발전적 관계 필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일본 기업인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해서 협력할 수 있도록 관심을 보여달라고 했다.
최 회장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시다 총리와 한국 경제인 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은 상호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이므로 미래를 향한 발전적 관계가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한일정상회담 개최 이후 대한상의는 반도체, 배터리, 모빌리티, 벤처, 에너지 등 분야에 대해 양국 기업인 간 협력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미래 협력 시너지의 포텐셜을 숫자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기업인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해서 협력할 수 있도록 기시다 총리님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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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는 1박 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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