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와 비대면의료, 어떻게 만날까…진흥원, 웨비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의료 적용 방안 탐색'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그동안 진흥원에서 지원한 원격 모니터링, 원격 진료, 원격 협진 등 시범사업과 관련해 비대면 의료가 가져올 의료 서비스 혁신 및 국민 건강 증진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의료 현장에 디지털 헬스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발표는 ▲일차 의료기관 만성질환자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조비룡 서울대 의대 교수) ▲디지털 솔루션 활용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김유석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원격협진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시범 운영(이성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 ▲환자 디지털 헬스 역량과 비대면 진료 경험 분석(연미영 진흥원 팀장)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본 웨비나는 9일 오후 15시부터 시작되며 진흥원 홈페이지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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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이 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정보통신기술(ICT)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의 가능성에 관해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다”며 “범정부적으로 비대면 의료와 관련한 연구·개발(R&D)도 증가하고 있어 기술적 혁신을 의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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