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오비고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기획안 제출
4개 기업 최종 선정…최대 1억원 지원

LG유플러스가 8일 최대 1억원의 개발금을 지원하는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모전이다. 차량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적용가능한 솔루션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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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분야는 ▲영상 ▲오디오 ▲스포츠·교육·취미생활 ▲여행·라이프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전자상거래·배달·쉐어링·운송 ▲금융·보안 등 7가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기획안을 이메일(lgupluscar@lguplus.co.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획안은 원하는 주제에 대해 기획 배경, 고객 분석, 서비스 시나리오, 비즈니스 모델, 사업 목표 등을 포함한다.


사업성·실현가능성·창의성·기술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다. 발표 과제를 거쳐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모비스’, 글로벌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오비고’와 함께 공모작을 평가한다. 각사는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 최대 1억 원의 개발금을 지원하는 등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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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잠재력 있는 아이디어들이 실제 상용화되고 '커넥티드카 1000만 시대'를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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