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열렸던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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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경기도 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에 99개 업체가 신청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말 '2023년도 경기도 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개 업체 선정에 99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신규로 설립했거나 타 지자체에서 도내로 이전한 지 1년 미만인 기술 기반 기업을 선정해 초기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도는 선정된 10개 과제에 연간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시행 첫해인 올해 이같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연구개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기업의 높은 현장 수요와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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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과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의 높은 경쟁률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 과제를 선정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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