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자이브·리듬체조 배워요
시민 건강관리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
에어로빅힙합·댄스스포츠·리듬체조 강의
세종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자이브, 리듬체조, 에어로빅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세종문화회관은 시민 건강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을 '2023 상반기 세종예술아카데미 예술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은 서울시가 서울시체육회,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스포츠×예술 공동 협력사업이다.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에서는 현재 에어로빅힙합, 댄스스포츠, 리듬체조 강좌가 마련돼 있다. 월ㆍ수요일에는 에어로빅힙합, 화ㆍ목요일에는 댄스스포츠, 금요일에는 리듬체조 강좌가 진행된다. 강의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2시, 오후 7시 하루 세 차례다. 강의는 리듬체조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박서정을 비롯해 서울시체육회 소속 협회 전문 강사들이 맡는다.
강좌는 세종문화회관 내부 마루형 공간인 '오픈스테이지'에서 이뤄진다. 오픈스테이지는 공연 연습, 실습형 체험 교육, 전시, 쇼룸은 물론 전면개방형 폴딩도어를 활용해 개방형 쇼케이스, 미니콘서트 등에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오픈스테이지를 생활체육 공연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의 에어로빅힙합 강의는 에어로빅댄스와 힙합댄스로 구성된다. 힙합댄스 강의가 오후 12시이고 나머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시간에는 에어로빅댄스 강의가 진행된다. 에어로빅힙합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의 정식 종목이다.
댄스스포츠 강좌는 스포츠 경기를 진행하기 위한 볼룸댄스로 남미춤 자이브 강좌가 진행 중이다. 리듬체조는 수구와 율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음악을 표현하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기본기를 통해 예쁜 몸과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고, 기구와 함께 움직이므로 유연성과 집중력, 협응력을 향상할 수 있어 연령 상관없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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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은 3개월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가족·친구·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작품발표회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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