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그리스 실업률은 10%대로 높아

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3월 유로존 실업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6.5%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측치(6.6%)를 밑도는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스페인(12.8%)과 그리스(10.9%) 실업률이 높았다. 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은 체코(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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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은 유럽연합(EU)에 가입한 27개국 중 유로화를 유일 화폐로 사용하는 국가를 통칭한다. 1월 크로아티아가 유로화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유로존 국가 수는 20개국으로 늘었다. 이번 실업률 통계는 크로아티아를 제외한 19개국 통계치다.


유럽연합기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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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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