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김건호 교수, ‘과학기술유공자’ 장관 표창
UNIST 기계공학과 김건호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3 과학기술진흥유공자 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산업 분야 과학 기술 발전에 공헌한 이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의료용 정밀 냉각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마취, 염증 치료, 자가면역질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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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냉각 기술로 리센스메디컬을 창업해 현재 저온 냉각 분야 의료기술을 이끌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은 통증 완화·극저온 시술 등에 사용하는 비접촉 방식 의료기기인 ‘타겟쿨’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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