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한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 동구·서구·광산구와 전남 무안군 등 4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우정청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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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우체국과 지자체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다.


그동안 광주 북구와 전남 영광군과 함께 총 1981통의 우편물을 발송해 위기가구 사례 51건을 발굴했다. 이들에게 취업 알선과 기초생활 수급 신청, 주거급여 신청, 물품 지원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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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을 확대하여 국민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우체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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