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영세가맹점 선불충전 수수료 1% 내외로 인하
2월1일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close 증권정보 377300 KOSPI 현재가 49,1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3.91% 거래량 297,299 전일가 51,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 어버이날 '마음트럭' 캠페인 카카오페이 송금 10주년…"48억번 송금, 447조 연결"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자 2년 새 12.5배↑…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카카오페이머니(선불충전금) 결제수수료를 인하한다. 연 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기존 2%가량에서 카드 이용 간편결제와 비슷한 수준인 1% 내외까지 낮출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이처럼 결제 수수료를 낮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대상 카카오페이머니 수수료는 먼저 인하했던 카드 수수료 수준으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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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처음 시행된 금융감독원 간편결제 수수료율 공시제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영세가맹점에 온라인 카드 결제 기준 1.21%, 충전금결제 기준 1.84%의 수수료율을 적용해왔다. 이중 충전금 결제 기준 수수료를 1% 내외까지 낮춘다는 방침이다. 변경 수수료율은 지난달 1일자 결제분부터 적용되며 향후 약 2개월간 시스템 반영 절차를 거쳐 소급 정산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인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이번 수수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들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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