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인·기관 '사자'에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가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다.
오전 11시 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7%(800원) 상승한 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억4000만원, 227억300만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94% 감소한 2570억원을 예상한다"며 "반도체(DS)에서 큰 폭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가격 하락 폭이 높아서 D램, 낸드플래시 모두 영업적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재고자산평가손실로 수익성 악화가 가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D램 가격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경쟁사들의 보수적인 투자와 실적 전망으로 인해 업황 바닥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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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D램 가격은 올해 2분기부터 낙폭이 크게 줄고, 삼성전자의 물량 감소도 긍정 변수가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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