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그린푸드, 지주사 전환 후 기업가치 상승 기대"
IBK투자증권 보고서
IBK투자증권은 22일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4,82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95% 거래량 567,635 전일가 15,2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 대상 재능기부 현대백화점그룹, 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올해 6000그루 심는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에 대해 지주사 전환 이후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주사 전환 이후 현대그린푸드 사업 회사에 주목해야 한다. 분할 후 사업회사 시초가는 저평가 영역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고 연결종속회사 분할에 따라 사업회사 펀더멘탈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240억원, 영업이익 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72% 성장했다. 현대 F&G, 현대푸드시스템, 현대H&S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그동안 에버다임과 현대리바트 연결 실적 부진에 따라 개별 사업부 영업실적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분할 전 높은 자산가치에도 불구하고 건자재 계열사와 일부 종속회사(에버다임, 현대 리바트) 실적 부진이 기업가치 상승이 제한됐다”며 “분할 이후 자산가치는 지주사로 편입되지만, 종속회사 연결 실적 제외에 따라 본업의 높은 펀더멘탈은 오히려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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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은 8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급식 식자재 경로 점유율 확대에 따른 성장과 자동차와 조선업 등 가동률 증가로 인한 식수 증가, 군 급식 식자재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매출액 확대, CK 가동률 확대로 인한 마진율 개선이 기대된다. 남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해외사업부 매출액 증가, 그리팅과 CK를 통한 상품군 공급 비중 확대에 따른 성장도 기대된다”며 “본업의 펀더멘탈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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