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울산관광재단 최병권 신임 대표이사 임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35년 공직, 지방공기업 임원 경력

울산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최병권 씨(사진)가 임명됐다.

울산관광재단 최병권 신임 대표이사 임명
AD
원본보기 아이콘

울산시는 21일 오후 4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이 울산관광재단 최병권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알렸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울산관광재단의 업무와 경영을 총괄 관리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 20일까지 2년이다.

최 대표이사는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울산시 경제통상실장·행정지원국장·문화체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35년간 공직과 지방공기업 임원 경력을 지내 재단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인사로 평가됐다.


울산관광재단은 오는 4월 중 명칭을 ‘울산문화관광재단’으로 바꿔 새로 출범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