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극장장에 박인건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에 박인건(66)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박인건 국립중앙극장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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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극장은 기관장에게 자율성과 성과에 따른 책임을 부여한 책임운영기관으로 극장장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인사혁신처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다.
박 신임 극장장은 경희대학교 기악과(바이올린)를 거쳐 동 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을 거쳐 경기아트센터 사장, KBS교향악단 사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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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극장장이 30년 이상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립중앙극장의 위상을 높이고 기관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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