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임상 2상 종료… 약물농도 확인
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48410 KOSDAQ 현재가 10,98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70% 거래량 1,365,353 전일가 11,1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마련해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으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해야...연 4%대 금리로 4배! DSR 안 봐도 OK! 4%대 금리도 가능! 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즉시 문의! 는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개발 중인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에서 채혈 참여자의 최고 혈중약물 농도(Cmax)가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를 위한 항바이러스 효능 농도(IC50, 100ng/㎖)를 상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대바이오가 밝힌 이번 임상 톱 라인 및 약동학(PK) 데이터에 따르면 투약 후 3시간 뒤 채혈 대상자 중 CP-COV03의 혈중약물 농도가 가장 낮았던 참가자도 129.39ng/㎖로 IC50을 상회했다. 평균 혈중약물 노출도(AUC)는 고용량(450㎎)군이 저용량(300㎎)군보다 높았다.
회사 측은 "이로써 CP-COV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 재창출을 60년 넘게 가로막았던 생체이용률 난제를 세계 최초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1959년 출시된 니클로사마이드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여러 세포실험에서 확인됐지만 지나치게 낮은 생체이용률이 약물 재창출에 난제로 작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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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근우 현대바이오 연구소장은 "CP-COV03가 코로나19 임상2상에서 12가지 증상의 종합적인 개선 소요 일수를 4일 앞당겼다"며 "CP-COV03을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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