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연임에 성공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사진출처=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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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텔레그램으로 3연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국이 중요한 지역적·국제적 이슈를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특히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라고 표현하면서 "국가주석 재선에 대한 나의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가장 중대한 지역적·국제적 의제를 다루기 위해 공동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 주석의 개인적 기여에 감사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하면 모든 분야에 걸친 러·중 간 유익한 협력이 더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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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14기 1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의 국가주석 선거(단일후보)에서 만장일치로 국가주석에 올랐다. 신중국 건국 이후 첫 3연임이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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