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동아리 활동을 홍보하는 활기찬 학생들의 소리가 캠퍼스를 가득 채웠다.


동아대학교는 건전한 대학 동아리 문화 양성과 동아리 정보 제공 등을 위해 ‘2023학년도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승학캠퍼스 뉴턴 공원에서 진행된 동아리 박람회엔 ‘한울(봉사)’, ‘다울(여자축구)’, ‘동아검도회’, ‘사진예술연구회’ 등 동아리연합회에 소속된 30여개 동아리가 참여해 신규 회원 모집 홍보와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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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선 ‘동아대 응원단’과 ‘플랫·노래의 메아리·크레파스·FGC(통기타)’, ‘프릭스·가리온(댄스)’, ‘윤유월·스트리츠·코마(밴드)’, ‘리드머(흑인음악)’ 등 음악 관련 동아리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동아대 ‘2023학년도 동아리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음악 동아리 공연을 보고 있다.

동아대 ‘2023학년도 동아리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음악 동아리 공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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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령 동아리연합회 부회장은 “코로나19로 동아리 활동이 침체해 매우 안타까웠는데 이번 동아리 박람회가 동아리 구성원 화합과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랠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대학 문화 발전을 위해 학우들과 같이 고민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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