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11차 환태평양 콜로키움’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가 지난 9일 오후 인문 사회·경영관 5층 커뮤니티홀에서 ‘환태평양 도시의 진화’를 주제로 ‘11차 환태평양 콜로키움(Trans-Pacific Dialogue)’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칸세이가쿠인대학교 인간복지학부 야마 요시유키 교수가 ‘재해·과소에서 지속적인 지역 부흥의 실천’을 주제로 초청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야마 요시유키 교수는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등 과소화(過疎化)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과 재해를 입은 지역의 커뮤니티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지역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커뮤니티의 상징적인 신사, 사원 등 건조물을 재건해 마을을 부흥·재생시킬 수 있다고 제시했다.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앞서 칸세이가쿠인대 재해부흥제도연구소와 학술교류와 연구협정 MOU를 맺고 ▲교원·행정직원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학술정보, 간행물 교류 ▲학술대회, 세미나, 심포지엄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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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2020~2026년)에 선정돼 ‘메가-지역으로서 환태평양 다중 문명의 평화적 공진화: 지역의 통합, 국가의 상쟁, 도시의 환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 대학 연구소들과의 교류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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