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최우수·우수 강의교수 시상식’ 개최
동아대학교가 지난 7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최우수·우수 강의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선 중국학과 김소현, 컴퓨터공학과 전동산, 미래에너지공학전공 이대성, 영미학과 캐리어조셉앤드류, 기초교양대학 김현모, 한국어문학과 조서연 교수가 최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국제무역학과 신성호, 체육학과 신기옥, 건강과학과 김오연, 건강과학과이종호, 경영학과 정현욱, 컴퓨터공학과 양선, 한국어문학과 황현우 교수는 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됐다.
동아대는 전임교원과 전담전임교원, 비전임교원(강사 포함) 부문별로 강의평가 결과와 수업계획서, 교과목 포트폴리오, 수상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강의교수와 우수 강의교수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해당연도 매 학기 1개 학부 강좌와 2개 학기 동안 4개 강좌 이상을 담당한 교원이 대상이며 강의평가 참여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강좌와 실험실습 교과목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체능 계열은 실험·실습·실기도 포함해서 심사한다.
최우수 강의 교수의 강의는 동영상으로 녹화해 교수법 자료로 활용하고 강의 노하우 공유 워크숍도 열린다.
최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된 전동산 교수는 “제가 잘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강의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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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된 신기옥 교수는 “열심히 하는 학생들만 보고 웃으면서 수업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듣고 싶은 수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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