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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세계랭킹 1위 수성’…‘키타야마 우승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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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과 셰플러, 매킬로이 1~3위…김주형 17위

욘 람(스페인)이 세계랭킹 1위를 수성했다.


욘 람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욘 람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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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9.50점을 받아 지난주와 같이 ‘넘버 1’ 자리를 지켰다. 람은 이날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39위로 부진했지만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을 하지 못해 정상을 유지했다.

셰플러 2위, 매킬로이 3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4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5위 등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한 커트 키타야마(미국)는 무려 27계단 점프한 19위다. 한국은 김주형 17위, 임성재 18위, 이경훈 41위, 김시우가 42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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