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권위자' 다니엘 리, 삼성전자 AI센터장 물러나
AI 로보틱스 분야 권위자인 다니엘 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02,969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글로벌AI센터장(부사장)이 최근 보직에서 물러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전경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이 글로벌AI센터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그동안 글로벌AI센터를 이끌며 차세대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로보틱스 관련 연구를 담당해온 다니엘 리 부사장은 지난달 말 센터장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AI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바스찬 승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현 삼성리서치 글로벌 R&D 협력담당 사장)와 함께 다니엘 리 당시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를 영입했다.
다니엘 리 교수는 AI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 중 한 명이다. 매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벨랩 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펜실베이니아대 전기공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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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교수는 2018년 7월 코넬공대로 자리를 옮겨 교수직과 삼성전자 AI센터장을 병행해 왔으나, 최근 삼성전자 측에 AI센터장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리 교수는 학교 내 역할에 더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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