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완용 기자] 국토교통부는 28일 GTX-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제4공구 실시설계 적격자로 KCC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TX-B노선은 인천 인천대입구역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수도권을 동서로 관통한다. 전체 노선 82.7km 가운데 상봉∼마석 62.8km는 민자사업 구간이고, 나머지 서울 용산∼상봉은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재정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6조 4005억원(민자 3조 8421억원, 재정 2조 5584억원)이다.

GTX-B노선, 재정 4공구 사업자로 KCC건설 컨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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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4공구는 경춘선 연결선 3.24km와 중앙선 연결선 3.19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504억원이 투입된다.

4공구는 B노선 중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구간으로서 지난해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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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GTX-B노선의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지난달 13일 민자 구간 협상대상자를 지정했으며, 같은 달 16일에는 재정 구간 제1~3공구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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