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호재 업은 은평구 서부권 新주거타운으로 비상…‘은평자이 더 스타’ 눈길
-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강남 코엑스보다 큰 융복합도시 조성 예정
-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선정, 서부선 사업 가시화… 부동산 분위기 반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탄탄한 개발호재를 확보한 지역에 쏠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면적인 규제 완화로 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개발 압력이 큰 지역의 미래가치가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은평구가 주목받는데에도 풍부한 개발 사업이 뒷받침되고 있다. 실제로 은평구에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과 교통 개발이 가시화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 개선은 물론 자생적 경제기반을 갖춰 일자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오세훈 서울 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꼽히는 신속통합 재개발에 은평구 신사동 산새마을(4만 9822㎡)과 편백마을(6만 1946㎡)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재개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가 관여하는 만큼 조기에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부지에는 강남 코엑스 크기보다 크게 융복합도시가 들어선다. 약 11만㎡에 총면적 약 50만㎡의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60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대규모 녹지광장, 복합문화쇼핑몰, 총 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상암 DMC, 마곡과 연계해 첨단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화업무공간도 계획됐다.
6호선 은평구 새절역에서 시작해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이어지는 서부선 건설사업 역시 추진 가시권에 들어갔다. 신촌, 여의도를 거쳐 총 15.6km에 16개 정거장 규모로 준공된다. 3·6호선 연신내역에 개통되는 GTX-A노선과 함께 서울 서부권 교통 편의를 높여줄 전망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은평구의 경우 풍부한 개발호재와 인프라 조성 기대감에 다소 위축된 시장환경 속에서도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더욱이 규제 해제 이후 투자 수요의 움직임까지 활발해지면서 분양시장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에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 분양 중인 ‘은평자이 더 스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의 2개동에 총 312세대 규모다. GS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전용 49㎡, 84㎡로 구성된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서울 서부권을 향한 개발호재를 고루 누릴 수 있는 알짜 입지에 들어선다. 도보권인 6호선 새절역에 서부선과 고양·은평선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3개 노선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6호선 응암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GTX-A노선이 들어서는 3·6호선 연신내역이 가까워 강남 접근도 한층 편리해진다.
또한, 서울혁신파크 부지가 단지에서 약 3km 거리로 가깝다. 일자리와 주거·상업·문화 등이 결합된 융복합도시가 조성되는 만큼 일대 집값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설계의 경우 소형평수임에도 2개의 욕실, 3~4Bay 설계를 갖춘다. 드레스룸, 붙박이장(무상 옵션) 등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규제 완화책으로 전매제한 기간도 1년으로 대폭 축소됐다. 또한, 중도금과 소형주택 계약금 5%에 무이자 대출을 지원 중으로, 자금 부담이 큰 청년세대나 신혼부부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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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은평자이 더 스타’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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