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의에 빠진 구룡마을 도웁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대구시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불이 나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생필품과 방한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날 새벽 6시 28분쯤 발생한 화재로 약 60여 가구가 불에 타고 인근 주민 5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주민에게 생필품 및 방한용품 등을 긴급 지원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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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화재 소식을 접하자마자 강남구와 협의해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빠른 시일 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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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큰 화재로 실의에 빠진 구룡마을 피해 주민에게 대구시가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룡마을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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