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더 즐겁게’ 메시지 전달
SM C&C는 웅진씽크빅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캠페인 영상이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웅진스마트올(초등)과 웅진스마트올중학 2가지 버전으로 배우 이정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의인화된 학습 콘텐츠 밴드와 콘서트를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과 함께 ‘공부를 더 즐겁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웅진씽크빅은 겨울방학 시즌 시작과 동시에 TV, 유튜브 등에 웅진스마트올 1등 콘서트 광고를 게재하며 대대적인 겨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달부터는 라디오, 전국 마트 방송을 통해 CM송을 송출하는 등 주요 타깃인 청소년,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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