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로, 프로 골퍼 마다솜과 후원 계약
유니폼에 '앵커버터' 로고 부착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
유제품 공식 수입 유통사인 베스트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다솜(24)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마다솜이 회사 대표 브랜드 '앵커버터' 로고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베스트로는 마다솜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경기로 보여주는 건강한 이미지가 회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마다솜은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베스트로는 전 세계 프리미엄 유제품과 식품 원료를 수입 유통하는 기업간거래(B2B) 기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뉴질랜드 폰테라사의 앵커버터와 영국의 밀락골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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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골프 마니아로 알려진 부종일 베스트로 대표는 "전도유망한 선수의 후원을 통해 국내 골프 스포츠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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