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토끼 캐릭터 NFT 전시회 이달말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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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차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에서 착안한 모베드 NFT 캐릭터와 일러스트 작가 ‘부원’의 토끼 캐릭터 ‘B.B.래빗’과의 협업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회 'MobED 와 B.B.래빗의 신비로운 여행'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토끼 캐릭터 B.B.래빗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 부원과 함께 모베드 NFT 캐릭터와 B.B.래빗의 여행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토끼의 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의 모베드 NFT는 지난해 5월 커뮤니티 기반의 NFT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판매한 ‘별똥별 NFT’가 변환된 것이다. 현대 NFT 세계관인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첫 번째 메타모빌리티 NFT 컬렉션이다.


모베드 NFT는 이동 영역이 무한하게 확장된다는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개념을 담고 있다.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4개가 달려있어 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 및 활용될 수 있다. 이를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을 가진 1만개의 고유한 NFT 캐릭터를 보유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오프라인에서도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할 방침이다. 전시 기간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현대 NFT 커뮤니티 대상 관람평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전시 작품이 담긴 엽서를 제작해 소장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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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 작가는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로보틱스 기술에서 따온 모베드 NFT 캐릭터와의 협업은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며 “관람객들이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작품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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