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 호칭 6단계에서 2단계로 통합

기아가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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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가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


’오토‘는 단순 자동차 제품을 넘어서 자율주행 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의미다. ’컨설턴트‘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뜻한다.

기아는 기존 영업사원~영업부장의 6단계 직급 호칭도 ‘전임/선임 오토컨설턴트’의 2단계로 통합한다.


새로운 명칭은 지난 1일부터 적용됐고 기아 직영 영업점에 한한다.

기아는 2019년 9월 일반직 직급을 4단계로 축소하고 호칭을 ‘매니저’와 ‘책임 매니저’의 2단계로 통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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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오토컨설턴트는 기아 모빌리티 서비스의 최접점에서 회사를 대표해 고객을 대하는 직무”라며 이번 변화를 통해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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