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평택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 등과 대화하고 있다.[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평택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 등과 대화하고 있다.[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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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북한이 31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자국과 동맹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을 관장하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낸 성명에서 "한국과 일본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굳건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태사령부는 "이번 발사는 다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며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위협을 야기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역내 안보에 대한)불안정한 영향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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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탄도미사일은 약 350km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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