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성복동에 성복1근린공원 조성…내년 말 완공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수지구 성복동 192-4일대에 2만3353㎡ 규모의 성복1근린공원을 조성한다.
이곳은 내년 1월 실효를 앞둔 장기 미집행 공원 중 하나로, 용인시는 지난해 275억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용인시는 앞으로 16억5000만원을 들여 잔디마당, 그네 의자, 해먹 등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숲속 쉼터를 조성해 내년 12월 완공한다.
기존 등산로를 산책로로 정비하고 인도와 접한 곳에는 다양한 조명을 활용한 정원과 꽃밭을 만들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도심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기 미집행 공원이 시민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남아있는 공원 조성 공사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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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인시는 2019년부터 장기 미집행 공원 13곳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양지근린공원·노루어린이공원·꿈빛어린이공원 등 3곳은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 성복1근린공원을 비롯해 통삼근린공원 등 4곳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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