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행·친절응대 …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와 관리자 표창패 수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9일 안전한 운행과 친절한 응대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 2022년 시내버스 모범 운수종사자와 관리자를 선정해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시는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 시내버스 모범 운수종사자 및 관리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대운교통 임제성 씨 등 11명의 운전원과 대중교통 주전경 부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운전원들은 평소 안전운행과 친절한 대민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칭찬사례가 접수되는 등 올해의 사내 친절·모범 우수 종사자로 선정됐다.
시내버스 모범 운수종사자는 ▲임제성(대운교통) ▲전병렬·김채완(동양교통) ▲박동훈(창원버스) ▲송창민(신양여객) ▲최은희(마창여객) ▲김철진(마인버스) ▲구대영(대중교통) ▲조현홍(제일교통) ▲최찬욱(진해여객) ▲김상모(창원마을버스) 등이다.
현재 시내버스 노선수 149개, 726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다. 시는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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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제2부시장은 “여러분들의 모범사례가 전 동료분들에게 확산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준공영제 시행 이후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14개 운수회사와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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