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버디·이글 등 개당 1000원씩 적립

프로골퍼 박성현과 네이버 팬카페 ‘남달라’ 대표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프로골퍼 박성현과 네이버 팬카페 ‘남달라’ 대표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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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성현(29)의 팬카페 '남달라'는 박성현이 기록한 버디 1개당 1000원을 적립해 총 482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금은 박성현이 대회에서 버디나 이글을 기록할 때마다 '남달라' 팬카페 구성원들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했다. 네이버 팬카페 기부금 4320만원과 다음 팬카페 500만원을 모았다.

박성현은 성금 전달식에서 "많은 팬카페 회원들이 지속적이고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2023년에도 회원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기부금은 서울과 인천의 지역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8일에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서구노인복지관에서 사업 수행 복지기관들이 모여 '지역사회 복지사업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 직접 함께 하지 못하는 전국 팬카페 회원들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최초로 준비한 온라인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게더타운'을 통해 전달식에 참여했다.

정미숙 네이버 팬카페 대표는 "박성현 선수가 선전할 때 마다 회원들이 함께 모아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성현과 나눔리더스클럽 카페인 팬카페 '남달라'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지난 6년간 팬카페 '남달라'가 기부한 누적 금액은 2억8000여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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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은 동호회·동창회·팬카페 등 다양한 모임이나 단체의 이름으로 3년 내 1000만원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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