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케어·모바일 기기 ‘인기’

전자랜드 타이푼에서 고객이 뷰티 케어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 타이푼에서 고객이 뷰티 케어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가 올해의 가전 키워드로 ‘리스타트(Restart)’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뷰티 케어 기기 판매량은 1월1일부터 12월25일까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했다. 야외 활동 증가로 외모 관리가 다시 일상의 루틴으로 자리 잡으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IT 모바일 기기도 대표적인 리스타트 가전이다. 자급제 단말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75% 늘었다. 지난 4월에는 야외 액티비티 증가에 스마트 워치 판매량이 4배, 7월에는 여행 시 활용하기 좋은 태블릿 PC 판매량이 2배 급증했다.

AD

전자랜드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본격적인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돼 야외 활동을 돕는 가전들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 개발과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