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도로명주소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도로명주소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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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2년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시ㆍ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


경기도는 앞서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활성화 홍보 추진실적 ▲도로명 우수사례 ▲상세주소부여실적 ▲도로명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정부합동평가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원룸ㆍ다가구 밀집 지역을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상세 주소를 직권 부여했다. 시ㆍ군 종합 평가 목표인 660건의 413%에 이르는 2725건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세 주소를 직권 부여한 건물에는 '상세주소안내판'을 제작해 부착했다.


수원시는 특히 ▲행정구역 통ㆍ반 경계 도로명주소 데이터베이스 구축 ▲수원형 상세주소 직권 부여, 상세 주소 안내판 제작ㆍ부착 ▲우편 원스톱 자동발송 시스템 구축 ▲수원형 도로명주소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도로명주소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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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불편한 도로명을 정비하고, 사물 주소를 부여하는 등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주소로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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