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대 수십명이 사형당할 위기에 처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반정부 시위대 43명의 사형 집행이 임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형수 가운데는 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아자다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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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르-아자다니는 지난달 16일 이스파한에서 시위 도중 자원봉사자 바시즈 민병대원 2명을 포함해 보안요원 3명 살해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그가 당국에 대한 폭동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주 보도했었다.


이같은 소식에 따라 사형 집행대가 설치된 광장에는 아자다니 지지자들이 찾아와 사형 집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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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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