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창원지회, 창원 소방공무원 치료비 500만원 기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2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창원지회가 지난 9월 태풍 한남노 피해 안전조치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부상 당한 소방 공무원의 치료비 지원으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춘회 창원지회장은 “소방공무원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다 다친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으며, 재활 치료비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건사협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다 다친 소방공무원에 대한 지원은 매우 감동적이다. 가족에게 잘 전달해 빠른 회복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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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협 창원지회는 지역건설 산업현장 안전캠페인, 지역건설자재 사용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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